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시민공간

충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시민공간 > 시민의소리

시민의소리

오늘 수영장에서 다칠 뻔 했고 욕설까지 들었습니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조회수,작성일,내용,파일 정보 제공
오늘 수영장에서 다칠 뻔 했고 욕설까지 들었습니다.
작성자 : 이○근 조회 : 3,211 작성일 :
내용 오늘 호암 실내수영장에서 다칠뻔 했습니다. 또한 욕설까지 들었습니다.

턴을 하기위해 데크로 가고 턴을 할려고 하고 있는데 문제의 초급분이 갑자기 출발하셔서 부딪쳐서 다칠뻔 했습니다.

다행이 피해기는 했지만 그 초급분은 도리어 저에게 화를 내시고 욕설까지 하셨습니다. 충분히 고의적인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수차례 초급자분들 상급 레인 사용 관련 안전문제 있다고 안전요원 및 시민의소리에 말씀드렸는데 조치가 없어서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발생한 사건을 저의 문제로 여기고 막말를 비롯한 욕설을 하는 것 입니다. 데크에서 가만히 서 있다가 제가 들어가서 턴하는 타이밍에 출발하신분이 자기는 잘못없다고 이야기 하실 때 정말 상황을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그 초급자분께서 욕설을 하였지만 안전요원분들은 그냥 그분을 다독여주고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에게 욕설을 하지말아달라는 수영장 센터장님이 적어놓은 문구가 생각나던군요
초급자분이 안전하지 못한 행위를 해서 잘못 하셨고 욕설까지 하셨는데 바로 퇴장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심의 유감입니다. 이렇게 조치 하실거면 센터장님이 적어놓은 문구는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누가 직원분들께 욕설 하시면 그냥 다독여 드릴려고 그런 문구 적으셨습니까?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최종수정일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