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 충주천 제2주차장 관련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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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6월 26일에 충주천 제2주차장을 사용한 충주시민입니다. 26일은 일요일이고, 저는 영화관람을 위해 충주천 제2주차장을 사용하였으며, 주차장을 나가면서 금액을 정산하기 위해 멈춰서 돈을 지불하려고 하였으나 정산하는 분이 없어 무인정산기로 진행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자동차가 경차여서 50%의 할인을 받아야 되나, 정확한 사항을 몰라 호출기를 눌렸습니다. 뒤에는 다른차량이 대기 중이였구요., 호출기를 누르고도 한참이 되어도 받는사람이 없어, 저는 뒷차가 계속 기다려 일단 무인정산기에 카드를 넣고 진행하면 할인이 될줄 알았으나, 50% 할인에 대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누룬 호출기에 남자분의 목소리가 들렸으며, 저는 전후 사정을 얘기하고, 할인 받을 방법을 말씀드렸는데 먼저 진행했으면 할인 정산을 못받는다고 그냥가라고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호출늘러서 다 그렇게 할인 진행을 한다고~~~ 참 어이 없습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인 사람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호출은 눌려도 한참이 되서야 받고, 저는 그럼 무인 정산기에 그런 내용을 붙여라도 놓으면 이런일 없지 않냐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호출은 눌려서 먼저 할인을 진행한다고 말하고.... 호출을 안누른것도 아니고, 아니면 제대로 호출을 받던지.....대응절차는 귀찮은 듯 대충 말하고, 이런식으로 일하는게 맞는 겁니까? 이번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담당자도 그런식으로 근무하면 전 이번일 충주시장까지도 알수 있도록 어떻게든 할겁니다...돈이 중요한게 아니라~~이건 담당자로써의 제대로된 대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주십시요! 호출해서 대응하신 분 그런식으로 일하면 안됩니다. 제대로 된 주위조치와 처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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