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귀여운 박금난 강사님 | |
내용 |
안녕하세요. 수영강사 박금난입니다.
처음 국민체육센터에서 만나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여기서 또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항상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성의있는 강습과 최선을 다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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