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국민센터 수영강습 관련 | |
내용 |
4월경부터 수영강사 교체건, 안전요원 철수건 과 관련한 질의 사항입니다. 수영 강사 교체로 인한 수업진도 혼선, 등급구성과 같은 불편은 공단 운영에 있어 부득이한 사정으로 양해하지만, 안전요원은 왜 철수되었는지 별다른 공지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게 되어 궁금합니다. 기존에 공지하였다면, 체육센터 내 재강조 게시 부탁드립니다. 위 내용이 고용비용과 같은 경제적 운영방침에 있어 문제라면, 이전과 동일한 비용을 내고 절하된 수준의 강습을 이어하는 회원들에게도 비용 절감이 뒤따라야하지않겠나라는 생각입니다. 기존에 월 수강료 75,000원은 타시도 시립 또는 공단운영 체육센터에 비해 평균 1만원 가량 비싼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강습수준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커녕, 자유수영 및 휴게시간 중 안전사고에 대비하지않는 충주시시설공단의 처우가 안이한것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하여 상당수 수강생들의 불만과 불편을 호소하니 참고하셔서 적극 조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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