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 환경체육센터 주차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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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넓고 자유로움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회원 대부분이 여성이거나 노약자 운전자고 아이를 동반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직원과 그외 관계자들ㆍ방문객등이 회원들의 이용에 불편을준다는것은 회원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듭니다. 단순히 주차가 불편하다는게 아니라 회원보다 긴 시간을 주차할 경우 조금 안쪽인 잔디 주차장에 일괄 주차하여 편의를 제공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회원들 주차가 등한시되는 시설공단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주차장이 왕복2차선에 시내버스도다니고 마을분들도 다녀서 항상 위험하다는건 센터에서도 인지하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좀더 회원들 안전에 신경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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