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 환경체육센터 악질 직원퇴출요청 3(마지막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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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시간 대 이지만 공단측에 저의 입장을 전달하고 싶어 장애인형 체육관에 들러 혹시 진정 민원 제기 방법을 물으니 카운터 직원은 담당센터장의 개인폰으로 연락을 취하고 센터장님은 흔쾌히 전화응대에 응해 주시고 최대한 신속히 조치/전달 될수 있도록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읍니다.
반면 동일한 조건에서 점심시간에 회원이 찿아왔다는 이유로 짜증과 뭔가 꼬뚜리적 증거 수집을 위해 몰래 녹음하는 행위등을 하며 결국에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과정에서도 이곳의 센터장은 상황의 진위여부나 본인을 직접응대 혹은 입장해명등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직원을 통해 우회적으로만 소통하는 모습에 또한번 장애인형 센터장과 환경센터 센터장의 상이한 민원처리에 너무나도 커다란 차이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즉 점심시간에 회원이 찿아와 민원소통을 요청한는 부분에 있어 근본적으로 저의 행위에 미안함을 표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이면 5~10분이내로 종료될 사항이었으나 말을 끊고 뭔가 꼬뚜리 잡기식의 응대로 이어지다보니 싸움으로까지 번진것 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면에서 후속조치 과정에서 장애인형과 너무나 비교되는 모습에 또한번 실망을 크게 하게 되고 직원들의 행위가 센터장의 직원관리 능력에서의 차리로 발생하는 문제라는 인식을 강하게 인지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부디 센터장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지역민과 원할한 소통능력을 갖춘 인성좋고 친절한 분들로 다시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단순히 금번의 일로만이 아닌 지역사획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심각한 고려을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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