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수영장에 핀 아름다운 꽃. | |
내용 |
안녕하세요? 수영강사 박금난입니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좋은 기억으로 저를 생각해 주시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음 또 만나는 날까지 더욱 더 열심히 지도하고 노력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영강사 황정아입니다. 칭찬의 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를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수영강사로써 보람있고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이 재밌고, 건강하게 수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파일 |
- 이전글 귀여운 박금난 강사님
- 다음글 수영장에 핀 아름다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