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 계명산자연휴양림 하성민 관리자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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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 초 계명산자연휴양림 오동나무에 투숙한 숙박객입니다. 입실 때부터 화장실 변기 컨디션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틀만 참아보자 했는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 걸까요? 봄비가 내리던 그날 밤 변기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 고야 말았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애써보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용기 내어 관리실에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성민 관리자님께서 숙소로 방문하여 문제를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자연의 부름 앞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아이들이 관리사무소에서 잠시 머무를 때도 하성민 관리자님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관리자님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계명산자연휴양림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게 되었고, 더 나아가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모든 기관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계명산자연휴양림 하성민 관리자님을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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