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귀여운 박금난 강사님 | |
내용 |
박금난 강사님,
선생님께 오래도록 강습 받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정 들었던 강사님이 바뀔 때는 레인 하나 넘어 가는건데도 저희들은 서운해서 다리를 질질 끌고 가게 됩니다. 폼나게 재미나게 수영하라고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레인이 바꼈어도 늘 반갑게 인사 건네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 오래 수영 할꺼니까 언젠간 또 만나겠지요? 역시 삼행시를 드리며 이만총총! 박 ㅡ 박금난쌤이 접영하면 인어공주 같아요 금 ㅡ <금사빠>인 저는 그 모습에 반해 버렸죠 난 ㅡ 난 금난쌤 접영이 제일 예뻐요~ 또 만나요, 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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