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알림마당

충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알림마당 > 공단소식

공단소식

아직도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에 넣고 있나요?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조회수,작성일,내용,파일 정보 제공
아직도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에 넣고 있나요?
작성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조회 : 2,463 작성일 :
내용

(충주시시설관리공단-사단법인 업사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 업무협약)

(충주시시설관리공단-사단법인 업사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 업무협약)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채홍국)과 사단법인 업싸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은 11일 호암체육관 귀빈실에서 폐기물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새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각종 생활용품들이 생산되고 이러한 제품들의 포장제는 대부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일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17년 3월에 창립된 사단법인 업싸이클 창작기술협동조합은 "쓰고 버리는 폐기물"에서 "자원"이라는 인식 전환을 하고자 생활 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창작소품을 만드는 한편, 재활용품을 이용한 아이디어 창작물 만들기, 전시 활동 등을 이어왔으며, 충주시 지원을 받아 환경캠프도 진행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체험과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창작물 전시와 창작소를 만들 수 있는 장소 등을 제공하였으며, 채홍국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민들이 폐기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여 더 살기 좋은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파일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최종수정일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