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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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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수영장과 체육시설운영은!..시설단과 직원편의보다. 시민 편의입니다.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조회수,작성일,내용,파일 정보 제공
수영장과 체육시설운영은!..시설단과 직원편의보다. 시민 편의입니다.
작성자 : 임○묵 조회 : 1,535 작성일 :
내용 ●충주..전국최초로 365일 체육시설 운영
●공공체육 시설물은 많은 사람이
●많은 시간동안 자유롭게 이용하여야 한다.
.
수영장 안전관리 환경관리에 대하여
내가 글 청탁을 받아 위 제목으로
쓴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간 수영장측에서도
개선하는 노력을 보았고 .
여러 회원들부터도
좀 나아졌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충주시설단의 응답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또 다양한 회원들 비위를 맞추며
수고하시는 관리자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험한일도 능수능란하게
●처리하는 어른으로 바뀌어서
●더 나아졌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수영장등 충주시 체육시설 역활을 보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는
수영. 헬스 목적도 있지만

하루 시작과 끝을 상큼하게 하고 싶은
따뜻한 샤워~목적도 상당수입니다.
또 사교 공간 역활도 크게 합니다.

주 이용자들은
공직퇴직자... 연금생활 고령층이 다수로
이용기간도 많게는 십년에서 수년이 넘어
<생활에 인>이 박혔다는 말씀입니다.

노령으로 지체가 부자연스러운 어른들이
편하게 사용하는 모습.. 많이 보입니다.
체육시설을 제공한 충주시에 감사합니다.

@@@@@

그런데...
십여년 인이 박혔다는 분들이
코오롱 때와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를 거치면서
기억으로 몸으로 아는 현재의 수영장
안전과 환경이 너무나 현저하게 떨어짐을
사람들끼리 말을 나누고 카운터에 말해도
개선되지 않았다는 평입니다.

@@@@@

그 이유는
●그간 시민 편의에서 운영되던 것이
●시설단과 직원 편의로 바꼈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위험도있고 오염도 있고 손망실도 있기에
사람 손이 갈 곳은
반드시 사람 손이 꼭 가야 합니다.

일 할 사람이 많아도..
서로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고 미루면서
사람 손이 안가면
냄새.곰팡이.백화.물청태등 금방 표 납니다.

@@@@

이런데도
코오롱 때나. 코로나 이전처럼
맞교대 2인으로 관리가 가능했던 이유는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의
•기상상황과 각종 환자 상황에 대처 하는
•메뉴얼이 있어 메뉴얼대로 하였습니다.

2일에 한번은 탕 완전 거품 솔 세척등
시간별 점검. 일일점검. 주간점검과
청소하는 방법을 세세히 표로 정하고.
이직과 채용이 발생하여도
표로 알려주고.. 업무개선을 해 나가는

●메뉴얼과 업무 확인 표를 비치하고 ..
이행하는 것이 막연한 언어 전달보다
확실한 업무분장이고 ..
관리자 분들이든. 용역 업체든
일하기가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인이 박히고. 생활 패턴이 된
많은 회원들의 불만은 운영시간입니다.

1.코로나로 12~13시 클리닝 타임은
마스크 착용이 어제로 해제되었기에
이 또한 즉각 해제를 원합니다.

이 문제로 11: 40분이면 출입을 막아서
점심 약속이나 행사 참석전 씻으러 왔다가
돌아서야 하는 화가 난 회원과
카운터와의 언성도 많이 있었다 하고.

열었으리라는 믿음으로
자유로운 출입을 하다가 ~
한 시간을 기다리거나. 돌아가는 허망함~
출입금지 시간을 기억하는 것과

씻기가 부족한데도 40분이면
나가야 한다는 강박은 스트레스입니다.

2.토요일도 평일처럼 운영하자 ///
약속. 여행. 행사가 많은 토요일인데
약속 출발 전. 여행 도착 후 회원들은
따뜻한 샤워로 아름다워지고.
피로를 풀고 싶답니다.

3.저녁 10시까지 운영 희망하는 시민. 상인
지금까지는 일과가 6시에 끝나는
회사원. 공무원과 연금생활자 위주지만.

일과가 8시에 끝나는 자영업자. 운전직..
농민등 수영장 혜택에서 소외된 다양한
시민들도 수백억이 넘는
충주시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싶다는
말씀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4.코로나 이전처럼 일요일 격주제~운영
<<<전국 최초로 365일 운영제~~ >
즉 열어만 준다면 이용할 사람 많답니다.
운동에 인이 박혔다는
수영장등 체육시설 중독자도 있고

하루하루 시작과 마무리를..
운동과 샤워로 상쾌. 편안하자 한답니다.

● 충주시 알림지... 월간예성등
● 대시민 광고가 충분하다면
● 이용 수요는 넘칠겁니다.

5.그런데 코로나 이후 줄어든 이용시간에도
불편하고 화가 나는데...

수영장요원과 샤워장관리자들이
40분만되면 청소도구를 내고.
●퇴장 눈치를 주어 심리적 불안이
●작동함은 더~더욱 불편을 넘어
●화가 난다는 회원이 많았답니다.

6.보일러와 설비 점검이라 운영 중단은
현대 기술이 워낙 발달이 되어서
고장도 별로 없고. 밤사이에 수리.교환이
다 된다하니..365일 운영은
의지의 문제지 기술의 문제는 아니답니다.

7.코로나 이후
시설단 노동조합이 생겼다는 말도
처음들었는데... 주52시간등 노동자의
모든 권리는 보장 받아야 합니다.

추가채용. 근무시간조정...급여조정
교차업무.지원업무. 업무분장등
● 운영의 묘로서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고도. 24시간 365일 근무하는
용광로 포스코등 민간기업이 있듯이

●수영장등 충주시 체육시설도
●여러가지 운영의 묘를 낸다면~
●노동자 불만과 희생 없고 적자도 없이
●시민의 체력증진과 편의 제공한다는
●시의 체육시설 운영목적에 맞을 겁니다.

8.수영장에 <2인 안전요원>에 관한 말도
회원들 사이에서 상당합니다.

토요일처럼 수강이 없으면 몰라도~
강사도 있고... 사람들이 많이 있는
시간까지.. 경고를 알릴 호루라기도 없는
안전요원을 두고.. 그것도 앞뒤로 2인을
배치함에 수긍안되는 회원이 많습니다.

9.그래서 이용시민과 회원들은
●충주시와 시설단과 시설단 노동조합의
●편의적인 발상에서 운영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아주 많습니다.

•시설단과 노동조합 편의보다
•더 큰 것은 충주시민의 편의입니다.
•이에 건강증진과 편의제공이라는
•충주시 원칙과 목적을 앞세워야 합니다.

@@@@@

시민과 회원님과 소통문제를 예를 들면
면도를 하려는데 얼굴도 안보이는 거울등

여러 사람들이
여러 의견을 제시.게시하였다 합니다.만


의례적 답변..
사무적 답변이고...
그 결과는 오늘이랍니다.

@@@@@

또 모바일에서도 과거 게시물 기록을
보도록 페이지 목록 순서가 있는 것이
일반적인 게시판 운영정책인데

시설단에는 새로운 게시물에 밀려나면
그냥 사라지는 이유를 모르겠답니다.
과거 기록을 감춘다는 오해를 삽니다.

추가로
이글을 시민의 소리에 올리려고
1월 31일부터 시도 했으며 게시 자체가
안되어 31일 전화를 했는데 담당자가
휴가중이라 하고 휴가 후 연락을 준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부재입니다.

게시판 관리에 돈이나 기름이 들어가나요?
담당자 없으면 소통이 막히나요????

@@@@@

충주시민의 건강증진과 편의 제공에
수고하시는 공무원과 시설단 노동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결론은
추가 채용을 하든~~
업무분장을 다시하든~~
용역을 어떻게저떻게 계약하든~~
대 시민 광고를 하든~~~

●노동자 불만과 희생 없고~~
●적자도 없이~ 운영의 묘는
●충주시와 시설단의 몫이며

@@@@@

수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축구.야구.테니스
잔디골프장등등... 공공체육 시설은
특정인들이나~ 특정층이 아닌
농부. 상인등 누구라도 접근이 쉬워야

●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이용합니다.


●안전한 수영장
●청결한 수영장이여야 합니다.

@@@@@

최소한
코오롱 코로나 이전처럼
●클리닝타임 해제하고
●토요일은 평일처럼 운영하고
●일요일 격주제로 환원하는 것이

시민에게 건강증진과 편의제공이라는
충주시의 목적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

여러분들의 청탁을 받고 ~~ 임인묵


사진설명
시민과 회원이 많아서 가득한 남자 신발장
언제라도 절반은 넘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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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