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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충주시장님.시설단장님이 답변해야. ●꼭 이래야만 하나요???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조회수,작성일,내용,파일 정보 제공
●충주시장님.시설단장님이 답변해야. ●꼭 이래야만 하나요???
작성자 : 임○묵 조회 : 1,611 작성일 :
내용 ●충주시장님과 시설단장님이 답변해야
●이래야만 하나요??

근래에~~
전국 최초를 지향하는 충주시에게
수영장등 체육시설을 365일 24시간
운영해 주기를 적극적으로 바란다.는
취지의 의견글을
나를 포함해서 많은분들이
충주시설단<시민의 소리>에 게시했다.

전국 최초로 << 365일 24시간 >>
좋다~~ 그런데 그것이 어렵다면

당장이라도

1.12:00~ 13:00 클리닝 타임 폐지.
2.토요일 06:00~ 22:00까지.평일운영
3.일요일만 09:00~18: 00까지.단축
4.또는 격주 일요일 휴관
5.평일도 22:00 까지 연장 운영하고

그 당위성은
수영장등 체육시설이
충주시 수익사업이 아닌
시민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시가 지원한다는 공익사업이라는 점.

일일 1,000명 이용자가 있다고 하니
●적자운영도 아니라는 점.

일과가 늦게 끝나는 상인과
주.야 2교대... 3교대하는 근로자등
●많은 사람이
●많은 시간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점.

등으로 충주시는 즉각 수용해야 하지만
반복적으로 <검토><검토>란 답변은
민원인들에게 무책임하고 상투적인
무용만능답변이라는 판단이고

게시판 담당자도
Ctrl+c
Ctrl+v 를 눌러 반복적인
영혼 없는 답변도 곤욕일 것이다.

위 민원이
이렇게 다수의 사람에게 접수되면
●충주시장이나.시설단장은 실태를
●살펴 시민과 회원들에게 의견을 듣고

●충주시장이나.
●시설단장이 직접 답변을 해야
● <시민의 소리>에 바른 소통이다.

@@@@@@

시민들과 회원들의 요구하는
•클리닝타임 즉각 폐지.
•평일 10까지 연장.
•토요일 평일처럼 운영.
•일요일 단축or 격주 휴관 한다고
•나타날 문제는 전혀 없다.

현재 이용자가 1,000명에다가
연장운영과 홍보로 유입될 이용자가
직원 추가 채용 인건비를 상쇄할 것이다.

연장에 따라서
1.채용이 발생하면..추가 채용하고
2.또는 시간외 수당. 야간 수당으로
현직원들에게 피해 없이 할 수 있고

3.근무시간은 여러 방법으로 해소되고
4.카운터와 샤워장. 장애인형 수영장등
근무자 근태 상황에 만능으로 대처할
관리자를 두는 것도 방법이다.

5.혹시라도 적자분이 있더라도
●충주시가 시민 체력증진에
●지원하는 것이라서
●상업적 적자로 보면 안되는 것이다.

1년 4천만원선 추가 비용이 크다면
그 순간 시민체력 증진에 기여한다는
충주시의 체육시설물 운영은 허구다.
그렇다면 고비용 소수만 혜택보는..
수백억 쏟아 붓는 충주시립 골프장
추진은 당장 멈춰야 한다.

6.주변에 하루 방문이 10명도 없는
곳에도 공무원과 관광해설사가
근무하고 있다.

그런데 하루 천명~~
아니 홍보만 잘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와서 심신을 수련하는 수영장등
체육시설에 관한 충주시의 행정력이
소홀하다 할 것이다.

7.코로나로 클리닝타임 때문에
●이용자는 퇴장하는 불편이 생기고
●직원들은 안락한 점심시간을 생겼다.

8.클리닝 타임 폐지 하는데~~
●직원들의 안락한 점심이 문제라면 건물내에 <에어로빅> 등등에 직원들만의 휴게실. 식당을 만들어 도시락.배달. 취사를 해도 된다.

9.코로나로 생긴 강력환풍기도 철거
되었다. 그러므로 이유 없이 즉각
클리닝타임도 폐지하고. 코로나
이전으로 온전히 환원되어야 하고

10.그외 시민과 회원들이 요구하는
●평일연장. 토요정상. 일요단축
●운영도 즉각 수용되어야 한다..

@@@@@@

시설단의 답변 살펴보자...

•1주 1회 휴무에서 2주 1회 휴무로의
•변경과 토요일 운영시간 확대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충주시와 검토
•중에 있습니다.내외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으며 검토가 완료되기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모두
Ctrl+c
Ctrl+v 를 눌러
반복적인 영혼 없는 답변이 전부였다.

@@@@

비유하자면
올라갈 때는 즉각 오르고 내려올 줄은
모르는 장바구니 물가를 본다.

코로나는 해소되었다.
언제까지...검토란 답변만 할 것인가.


아래 첨부된 사진1>을 보십시요...
<시민의 소리> 게시판이 귀찮타고
게시판을 읽는 시민을 귀찮게 하는
충주시 시설단의 현주소 입니다.

한줄에 다섯글자로 행을 바꿔서
스코롤을 압박하는 행태~~
시민 농락아닌가요??
<시민의 소리>를 들을 마음이 없네요.

더 많은 게시물을 한페이지에서 볼
공간을 다섯자 행바꿈으로 침식했네요

꼭 이래야만 하나요???
당장 바꾸세요..

사진2>직원들이 시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이면 .. 여러가지 근무시간조절로
형평을 맞춰 근무가능 합니다.

공무수행으로 보름씩 교대하는
등대지기도. 격오지 공무원도 있네요..

다소 불편할 분들도 계시겠지만
시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이라면
이해해주시라 믿습니다.

시설단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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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