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 클린에너지파크 수영장 셔틀버스 재개 요청 | |
| 내용 | 하루 3번 버스가 다니는 곳에 수영장이 위치 해 있어 이용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충주에서 대학을 다니는 딸이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왕복으로 택시를 타고 수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비용의 70프로를 택시비로 소진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이전 셔틀버스가 운행되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일상공간에서 마스크가 해제된 만큼 코로나상황의 종식으로 판단되어 조속히 셔틀버스가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겠다고 해서 길을 가보니 경사도가 있는 곳에 불법주차가 많아 도로의 전후 상황을 살피기가 힘들어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인도나 자전거 도로 자체가 거의 없어 상당히 위험한만큼 셔틀버스의 필요성이 간절합니다. 새벽 6시부터 수영장운영이 시작되어 7시부터 셔틀이 운영된다면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여 부디 좋은 수영장에서 충주의 만족도를 더 높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도시가 되기를 부탁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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