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면책용.공무원적 발상 <온도내리기> | |
내용 |
수영장에서
무슨 일이 생겨 났다고 <온탕. 사우나>를 <체온 조절실> 이라는 말을 만들어 일방적으로 온도를 내린 것은 다중 이용회원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쉬운 발상은 다중의 불편은 생각하지 않고 무사안일. 면피. 면책에 익숙한 공무원적 발상에서 나타난 <<온도 내리기>>라고 생각됩니다. 전국적 목욕탕 사고는 항상있어도 다중의 이용객이 익숙하고 안락한 온도를 포기하는 사람 없기에 탕 온도를 내리는 목욕탕은 없습니다. 곧...교통사고 무섭다고 차를 안타는 사람은 없는 이치입니다. @@@@@ 수영장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온도 정상화를 원하고 보다 더 깨끗하고 편안한 수영장을 원합니다. 또 보다 더 많은 충주시민이 체육시설물과 수영장 혜택을 누릴 운용 시간과 방법은 분명히 있지만 그 또한 의지의 문제입니다. 모쪼록 ●즉각적으로 온도정상화가 ●절대 다수의 희망입니다. ●이쯤하면~~~ ●정상화 명분도 충분하다 할것입니다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