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 사우나 탕의 온도 이대로 방치 할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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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물의 온도로 인해 OFF/ ON으로 그렇게
민원을 제기하여도 물의 온도(미지근하게) 방치하는 시설관리공단 직원분들 대단하십니다. 현장에서 회원들의 비난과 고충의 소리는 매우 심각한 수준임을 명심하세요..... ---------------------------------------------------------- 충주 시설관리공단(국민체육센터) 민원 제기 합니다. ㆍ민원 : 샤워실 내 열탕의 온도를 일방적으로 38도 설정하여 운영하는 실태임, ㆍ각종 불만제기 - 이용회원들은 거의 대부분 열탕의 물온도가 미지근하다고 관계자에 제기하지만 여러 핑계로 응대 할뿐, 전혀 조치하지 않음 EX) 보일러 기사가 바뀌었다. 다른 시설장에서 노약자가 혈관팽창으로 피해가 발생되었다. 상부의 지시다 - 코오롱 스포렉스 때부터 물의 온도가 이런적은 없었다. 에너지 절감으로 비용 절감 차원하는 방안인가? - 각종 안내문 하나없이 일방적인 미지근한 물의 운영은 충주시민을 무시하는 운영으로 보여진다 ㆍ요청사항 -물의 온도를 41도로 설정하여 운영요청 - 이용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물의 온도에 대하여 공개사과 및 설문요청 (이용회원 대분분 현장에서 불만제기) - 향후 샤워실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문 고지 - 타 시설 혈관 팽창에 대한 피해사례 구두가 아닌 공식적 사례로 공지요청 답변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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