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서충주수영장 어린이 수영 강습기간의 문제점 | |
내용 |
저는 서충주 거주민입니다.
서충주로 이사와서 5년만에 편의시설 하나 들어온게 수영장이네요. 감사하며 저늘 비롯하여 아이까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만 아이가 수영강습 초급을 받고 있는데 초급이 단 3개월이라는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성인도 3개월만에 초급을 떼기가 힘든데 아이들 더구나 초1-초6까지 한반으로 묶어서 수업을 하며성인과 똑같이 3개월의 기준을 적용한다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6개월의 시간은 주어져야 중급으로 갈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 및 강사님들윽 말씀이 있는데 현장의 소리를 무시하고 누가 감히 이런 말도 않독는 규정을 정했단 말입니까? 충주시에만 있는 이런 말도 안되는 규정!! 아이들은 3개월을 열심히 달려왔으나 이제 곧 추첨 여부에 따라 3개월의 시간이 무용지물이 될 처지 입니다. 탁상행정으로 야기된 문제라면 지금부터라도 규정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더이상 아이들이 피해보는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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