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설관리공단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일어탁수'라고 한사람의 불량한 회원이 회원 전체를 욕먹게히고 전체의 물을 흐리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감정노동자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사회적 추세에도 역행하는 적폐중의 적폐인 갑질을 자행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여기 수영장은 하루에도 수백명이 이용하는 공공의 장소이고 충주시민에겐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장소입니다.

한 두 사람이 개인적인 요구를 들어달라고 땡깡쓰고 소란피우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쌍스러운 욕설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것은 회원 모두를 우습게 보는 안하무인의 행동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지켜보다 못헤 자제를 요청하며 만류하는 다른 회원과도 마찰을 빚고 위협을 했다는 것은

더욱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길 포기한 반 사회적인 성향의 소유자라 봅니다.

스포츠센터는 편한 마음으로 운동하고 힐링하는 장소여야 합니다.

본인이 과거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는 몰라도 더이상 이러한 회원을 묵과하는 분위기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이 앞장서서 이런 회원은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 전에 해당회원은 여러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더

이상 이곳에는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량한 다수의 회원은 평온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운동하고싶습니다.     

스포츠센터 측도 이러한 회원을 강력히 제제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만들어 시행하기를 요청합니다. 

--------------------------------원본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언성을 높이고 심한 욕설에 갑질행세까지 하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규정에 안되는것을 되게 할려고 이기적인 행동도 말도 안됩니다. 이문수님은 데스크 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려야 하며, 잘못을 늬우치고 영구제명 돼야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고 회원들간의 마찰과 시비 붙는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센터에서 건강을 위해 운동하러 왔다가 스트레스 더 받고 가게 될거 같네요.

--------------------------------원본글--------------------------------

2018년 3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경 카운터옆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쳐다보니 OOO라는 어르신께서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등록이 되지를 않았다고 하면서 큰소리로 고래고래 지르며 카운터에 있는 OOO씨라는 여직원에게 입에도 담지 못할 쌍욕을 계속 퍼부우면서 많은분들에게 피해를 주고 그것도 모자라서 사우나실에서는 옆에서 말리는 다른 어른신께는 "당신이 뭔데 그러냐?"하면서 싸움을 거는등 주위사람들에게 자기는 피해자라면서 큰소리로 직원분들과 다른분들께 위협을 가하는등 본인이 대단한 사람인양 떠들어 됐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눠보니 이번이 처음이아니라 자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왔고 또한 헬스클럽에 올라가면서도 헬스용신발이 아닌 평상시에 신고있던 신발로 운동을 했었고 주위에서 몇번을 얘기해도 고쳐지지를 않고 무시하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했었고 다른 주위분들은 그걸 알면서도 휘말릴까봐 그냥 넘어가자는 식으로 무심했었으며 체육관에서는 꼰대로 전에부터 유명인사로 알고있으며 직원분들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되어 업무에 상당한 피해가 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계속 이렇게 반복되다보면 언젠간 큰 사건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충주시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 한사람의 행동으로 다른 모든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면 정말 큰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분들은 모두의 안녕을 위해 퇴소조치를 원하는 바입니다! 모쪼록 심사숙고 하셔서 앞으로 건전한 생활체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정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