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소리
답글 : 답글 : 답글 : 한 회원의 무분별한 언행에 관한 조치 및 신고 | |
내용 |
현 시대에 나타나선 안 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란 말이 있습니다. 그 회원은 자신 혹은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이 그러한 처우를 받을 수 있다고 반대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직원분들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가족이며 존중 받아야 할 분들입니다. 사과와 반성 부탁드리며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어탁수'라고 한사람의 불량한 회원이 회원 전체를 욕먹게히고 전체의 물을 흐리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감정노동자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사회적 추세에도 역행하는 적폐중의 적폐인 갑질을 자행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합니다. 여기 수영장은 하루에도 수백명이 이용하는 공공의 장소이고 충주시민에겐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장소입니다. 한 두 사람이 개인적인 요구를 들어달라고 땡깡쓰고 소란피우는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회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쌍스러운 욕설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것은 회원 모두를 우습게 보는 안하무인의 행동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지켜보다 못헤 자제를 요청하며 만류하는 다른 회원과도 마찰을 빚고 위협을 했다는 것은 더욱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길 포기한 반 사회적인 성향의 소유자라 봅니다. 스포츠센터는 편한 마음으로 운동하고 힐링하는 장소여야 합니다. 본인이 과거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는 몰라도 더이상 이러한 회원을 묵과하는 분위기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이 앞장서서 이런 회원은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 전에 해당회원은 여러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더 이상 이곳에는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량한 다수의 회원은 평온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운동하고싶습니다. 스포츠센터 측도 이러한 회원을 강력히 제제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만들어 시행하기를 요청합니다. --------------------------------원본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언성을 높이고 심한 욕설에 갑질행세까지 하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규정에 안되는것을 되게 할려고 이기적인 행동도 말도 안됩니다. 이문수님은 데스크 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려야 하며, 잘못을 늬우치고 영구제명 돼야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고 회원들간의 마찰과 시비 붙는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센터에서 건강을 위해 운동하러 왔다가 스트레스 더 받고 가게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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