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장애인형수영장 김외선 관리자님 칭찬합니다 | |
내용 | 안녕하세요 여든 넘으신 할머니와 수영장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할머니가 거동이 느리셔서 옷갈아입고 수영장 들어가기까지 오래 걸리시는데 주말에 관리자님이 웃으며 이것저것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주말에만 근무하시나봐요 저는 평일에만 가서.. 뵙고 감사드리고 싶은데 전할 길이 없어 이곳에 씁니다! 할머니가 연세 드시고 수영 많이 느려져서 레인에선 천덕꾸러기 신세라는데 관리자님들과 강사님들이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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